광화문 영덕횟집은 수요일이면 회와 마지막 식사까지 하는 횟집으로 유명하다. 막회는 포항과 영덕의 해안 주민들이 문제 없이 초장과 함께 먹었던 종류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맛집 메뉴, 가격, 솔직한 맛 후기를 남깁니다.
영덕회식당 물회와 마지막 회
우리는 와사비에 생선회를 찍어먹는 일본식 사시미에 익숙합니다. 그런데 영덕횟집은 예로부터 경상남도 영덕이나 포항에서 먹던 방식으로 생선회를 팔고 있다. 물회는 육수를 넣지 않고 초장에 흰쌀밥과 나물을 비벼 먹는다. 더 걸쭉하게 만들고 싶다면 얼음 몇 조각을 추가하세요.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밥 공기를 통째로 넣는 것보다 공기의 2/3를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주면 된다. 그리고 김에 싸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납니다.
막회는 생선을 양파나 미나리 등의 채소와 된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기 좋게 썰어 먹는 음식이다. 영덕은 가자미를 주로 사용한다. 회와 함께 나오는 김은 각종 야채를 얹어 식초와 쌈에 찍어먹으니 즐겁고 든든하다. 다양한 야채와 가자미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이 집 특유의 새콤달콤한 초장의 맛이 예술이다.

내가 간 날은 물회랑 마지막 괭이 둘 다 광어를 먹었기 때문에 둘의 차이는 랩 유무였다. 매번 싸먹는게 귀찮다면 반찬으로 물회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지막 볶음이 야채와 회가 더 맛있습니다.
메뉴와 가격
대표 메뉴인 마지막 회는 3만5000원으로 둘이서 배부르게 먹기 좋다. 안주로 곁들일 수 있는 메뉴는 과메기, 밑반찬물회, 오징어, 산골뱅이 등이 있으며 가격은 3만~3만5000원대다. 그리고 식사는 물회 1만3000원, 찌개는 만원 초반대지만 2인 이상만 주문할 수 있다.
영덕하시식당점
광화문에는 무교점과 종로점 두 곳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6시 이전에 착석이 가능하나 그 이후에는 웨이팅이 있고 홀 전체를 대관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충무로에 있는 영덕회식당과는 상관이 없지만 영덕식 물회와 라스트회도 판매하고 있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덕하시식당 무교점 (서울 중구 무교로 32 효령빌딩 지하 1층)
휴관일 :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영업시간 : 11:00 ~ 22:00 (14:30 ~ 15:30 브레이크 타임)
전화: 02-757-0066
영덕하시식당 종로점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32-12, 2층)
휴관일 :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14:30 ~16:00 브레이크 타임, 21:00 라스트 오더)
전화: 0507-1349-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