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봄꽃 데이트 하기 좋은

1. 영취산 진달래축제 및 개화시기


여주 영취산은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로, 그 중 가장 큰 군락을 이룬 곳으로 유명하다. 영취산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면 30~40년생 진달래 꽃이 산 중턱에서 정상까지 분홍빛으로 물들 때 이곳은 젊은이들과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영취산 진달래 군락의 규모를 감안하면 30~40년생 진달래가 축구장 140여개 면적에 분홍색 군락을 이룬다. 영취산은 영산으로 인식되어 기우제와 함께 산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군락은 봉우리 북동쪽으로 솟아오른 450봉(해발 450m이라 붙여진 이름)과 주변의 작은 바위들과 서래봉에 군락을 이룬다. 450개 봉우리 주변의 진달래 군락이 가장 성행하며 축제 때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진달래 트레킹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방향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나. 흥국사, 상암동, GS칼텍스 등 정상을 중심으로 하지만 축제 기간에는 주로 진달래 행사장이 마련되는 GS칼텍스에서 시작한다. 행사장이 있는 곳에서 영취산 정상까지는 약 2.5km, 정상에서 봉우재에서 흥국사까지는 약 4시간이 걸린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 일정 : 3월 말 예정

– 여수시 상암일대, 중흥동 영취산, GS칼텍스 행사장 주변 공터

– 여수시청 콜센터 : 1899-2012

– 여행통역사 안내 : 1330


2. 광양매화마을축제


광양매화마을 매화축제는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기점으로 약 20만㎡의 구릉지에서 열린다. 주차장에서 10~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매화꽃 풍경에 흠뻑 빠지게 된다. 축제 시즌에 오시면 홍매화와 청매화가 활짝 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인들과의 데이트 장소로 아주 제격이며 손을 잡고 약간 가파른 길을 오르면 매화 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봄날을 선물하는 곳이기도 하다.

매화마을 전망대에 올라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함께 아름다운 초가집과 매화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광양 매화마을을 추천한다. 매화마을 돌담길을 따라 펼쳐진 매화꽃은 분위기에 도취되어 마치 꿈나라를 걷는 듯 핸드폰 카메라로 셔터를 누르게 된다.

광양매화축제

– 일정 : 3/10(금) ~ 3/19(일)

– 위치 :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매화로 1563-1 (준사장/다압면 매화마을 일대)


제3회 구례 산수유축제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구례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윗마을, 아랫마을, 현천마을, 반위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1코스부터 5코스까지 산수유길이 있어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와 산책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쪽 마을로 내려오면 시냇물 졸졸 흐르는 소리와 활짝 핀 산수유의 모습이 방문객들을 놀라게 한다.

구례 산수유축제의 좋은 점은 광양 매화마을축제와 같은 시기에 개최되어 두 곳을 동시에 방문할 수 있다는 점과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노란색 산수유마을과 붉은색 산수유마을의 전경이 중앙에 동백꽃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좋은 점은 여럿이 모여 있어도 산수유마을이 넓어 조용하고 편리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주차장이 잘 정비되어 있지 않아 축제 기간에는 도로와 보도 구분 없이 주차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주차는 산수유문화회관 주차장, 산수정주차장, 반곡입구 3곳에 가능합니다.

구례 산수유축제

– 일정 : 11/3(토) ~ 19/3(일)

– 장소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

– 문의 : 061-782-2014